별에게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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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산시장 윤화섭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1-03-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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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가 벌써 피었습니다.

어느새 일곱 번째 4․16입니다.

삼가 머리 숙여, 세월호 참사로 떠나간 이들을 가슴에 담습니다.

 

국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가장 큰 의무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참담함, 어찌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별이 되지 않았다면, 저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우리 아이들이 그립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기억하고 꼭 지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꼭 만들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이하며

단원고 4․16 기억교실 앞에서,

안산시장 윤화섭

  • 주최 : 세월호 참사 7주기안산지역준비위원회 '일곱번째 봄을 만드는 사람들'
  • 주관 : 안산시, 4.16안산시민연대, (사)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102, 대우빌딩 4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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