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게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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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산시장 윤화섭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2-03-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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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봄입니다.

긴 시간 모든 날들은 우리에게 아픔과 성숙의 시간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흐른대도 우리의 기억에서 흐려질 리 없습니다. 잊혀질리 없습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빛으로, 봄비로, 바람으로, 눈꽃으로 우리 곁에서 사계절을 함께해 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남겨준 안전한 세상을 위해선
어제의 기억을 되짚고, 오늘의 희망을 담아, 내일을 열어야 합니다.

약속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운 이들을 기억하고 또 지키겠습니다.

여덟 번째 봄 앞에서,
안산시장 윤화섭

  • 주최 : 세월호 참사 8주기안산지역준비위원회 '여덟번째 봄을 만드는 사람들'
  • 주관 : 안산시, 4.16안산시민연대, (사)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102, 대우빌딩 4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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