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게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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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촐랑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2-04-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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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잊으면 안 되는 날인 세월호 날이네요. 거기선 행복하시죠? 기대에 가득찬 마음으로 떠난 여행의 끝이 어두운 바다속이라는 게 너무 속상하고 또 화가 납니다. 지금은 하늘에 밝은 별에 되어 빛나고 계실 언니 오빠들 그 곳에서는 울지 말고 편안히 지내세요! 저희는 이러한 따끔거리는 마음 그리고 오늘인 4월 16일까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어른이 되셔서 사회의 일원이 되실 분들이 그 날 어른들의 잘못된 대처로 인하여 하루 아침 목숨을 잃으셨는데도 선원과 선장님은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간혹 세월호 사건을 까먹고 그만하라 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지만, 저희만큼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곳은 희생이 있어야 해결되는 세계이기에 학생분들 그리고 선생님들의 희생에 아주 많이 속상하고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합니다. 저희들은 세월호 리본을 나눠주거나 이 일에 대해 널리 퍼트리며 아직도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고 추모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단원고 선생님분들과 학생분들을 기억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러한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되길 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사랑합니다 :)

  • 주최 : 세월호 참사 8주기안산지역준비위원회 '여덟번째 봄을 만드는 사람들'
  • 주관 : 안산시, 4.16안산시민연대, (사)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102, 대우빌딩 4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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