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게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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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한정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2-04-16 23:32본문
제가 7살때 일어난 일.. 그 당시엔 어머니가 우셔서 무슨일이지 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매우 슬픕니다.. 어쩌면 우리 사촌언니가 겪었을수 있았단 일.. 언니 오빠들 하나의 별이 되어서 아직도 지켜 보고 있을..
저희가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가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