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게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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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세현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2-04-18 22:20본문
어렸을 때는 그저 ‘세월호’라는 사건만 알고 있었지만 점점 커가면서 학교 수업을 들으며 세월호 사건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의 마음을 전부 헤아릴 수 없겠지만은 그저 수학여행을 간다는 들뜬 마음으로 배에 올라탄 단원고 학생들과, 세월호의 탑승객들이 밤하늘에 빛을 내며 떠있는 별이 된 2014년 4월 16일을 잊지않고 꼭 기억하며 2022년 4월 16일을 맞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날의 모든 사실이 밝혀지길 바라겠습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의 마음을 전부 헤아릴 수 없겠지만은 그저 수학여행을 간다는 들뜬 마음으로 배에 올라탄 단원고 학생들과, 세월호의 탑승객들이 밤하늘에 빛을 내며 떠있는 별이 된 2014년 4월 16일을 잊지않고 꼭 기억하며 2022년 4월 16일을 맞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날의 모든 사실이 밝혀지길 바라겠습니다.